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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pmlee
    2019년 10월 28일

    국토부, 페루 친체로(Chinchero) 신공항 사업총괄관리(PMO) 사업 민관합동 수주

    게시판: 건설뉴스

       마추픽추 관문공항, 한국의 기술과 지식으로 짓는다​연 170만 명 방문 세계문화유산 마추픽추의 새로운 관문공항 건설기반시설(인프라) 분야 최초 정부 간 계약···민관합동 협력 쾌거5년('19~'24)간 사업총괄관리···민간 일자리 창출·중남미 교두보​​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19.10.25(금). (페루 현지시간 10.24(목)) 페루 쿠스코 코리칸차 사원에서 우리나라와 페루 정부가 친체로 신공항 PMO*사업에 정부 간 계약(G2G)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PMO(Project Management Office) : 설계 검토, 시공사·감리사 선정, 기술지원, 시운전 등 사업총괄관리​코트라, 한국공항공사, 도화엔지니어링, 건원엔지니어링, 한미글로벌 등 참여 페루 친체로 신공항 위치도​양국은 뜻깊은 계약체결 행사를 축하하기 위해 고위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서명식을 진행하였으며, 많은 페루 국민들도 참여하여 오늘 행사에 의미를 더했다.​우리나라는 국토부 공항항행정책관을 비롯하여, 코트라, 사업참여기관인 한국공항공사, 도화엔지니어링, 건원엔지니어링, 한미글로벌 등이 참석하였으며, 페루 정부는 교통통신부 장관, 쿠스코 주지사, 쿠스코 시장, 친체로 시장 등이 참석하였다.​국토교통부 김태병 공항항행정책관은 서명식 축사를 통해, “한국과 페루가 1963년 처음 수교한 이래 오랜 기간 따뜻한 형제애와 협력을 통해 양국의 관계를 한 단계 도약해 왔다”면서, “특히 오늘은 친체로 신공항의 본격적인 추진을 모든 페루 국민께 알리는 뜻깊은 행사”라며 축하하였다.​아울러 “친체로 신공항은 세계적 문화유산인 마추픽추와 인접한 지리적 장점으로 페루 관광산업 성장의 핵심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신공항 건설은 공항 중심 경제권 형성으로도 이어져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발전에도 이바지 할 것”임을 강조하였다.​끝으로, “우리기업은 페루 정부를 도와 2024년 신공항을 차질 없이 개항하고, 그 과정에서 친체로 지역의 문화, 유적, 환경의 가치가 철저히 보존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임을 약속하며, 대한민국 정부도 정부 간 계약으로 체결되는 만큼 성공적으로 완수될 수 있도록 가능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임을 전했다.​친체로 신공항 PMO(Project Management Office, 사업총괄관리) 사업은 발주처(페루 교통통신부)를 대신하여 △설계 검토, △시공사업 발주 및 계약관리, △건설 공정 및 품질 관리, △시운전 등 사업 전반을 총괄 관리하는 기반시설(이하 인프라) 분야의 고부가가치 지식컨설팅 사업이며, 사업기간 5년에 약 3천만 불(약354억 원) 규모로, 계약주체는 페루 교통통신부와 한국 코트라·한국공항공사이며, 한국 콘소시엄 4개 기업*이 사업을 시행하게 된다.* 한국공항공사 : 시운전, 발주처 임직원 초청교육, 항공등화 등 설계·시공 관리도화엔지니어링 : PMO 사업 전반 및 위험관리, 토목 설계·시공 관리건원엔지니어링 : 건축 설계·시공 관리, 안전관리 업무 및 품질 보증·관리한미글로벌 : 국제조달(시공사·감리사), 계약관리, 전기 설계·시공 관리

    국토부edited by kcontents​이번 PMO 사업 계약은 한국의 인프라 분야 최초의 정부 간 계약(G2G)이자, 팀 코리아 지원을 통한 민관(민간업체+공사) 합동진출로서 세계적인 관광지 마추픽추의 관문공항 건설사업 총괄관리를 통해 우리 기술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림과 동시에, 우리 기업 중남미 진출에 교두보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되며, 전통적인 해외건설 진출시장인 설계·시공분야에서 벗어나, 유럽·미국 등 선진국들이 주요 무대인 공항건설 PMO 시장에 처음으로 진출하게 되었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국토교통부 김태병 공항항행정책관은 “앞으로도 민간의 일자리 창출과 해외건설 시장의 활력을 제고하기 위하여 팀코리아(Team Korea)를 구성하여 민관이 공동으로 사업을 수주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면서 “폴란드 신공항 건설·운영 사업 등 연이어 정부 간 계약으로 입찰 예상되는 사업들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임을 밝혔다.​한편, 친체로 신공항은 '20.4월 착공하여 '24년 개항을 목표로 하며 연간 약 5백만 명의 여객을 처리할 계획이다.국토부케이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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