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식스에스씨_RGB_02.좌우국영문.png
  • HOME

  • ABOUT

    • 기업소개
    • 비전
    • 인사말
    • 연혁
    • 홍보실
  • BUSINESS

    • 공정관리
    • BIM 4D/5D
    • 시공계획 기술제안
    • Smart Construction
    • Digital Twin
    • 클레임EOT
    • 교육
  • NEWS ROOM

  • CONTACT

    • Contact
  • More

    Use tab to navigate through the menu items.
    실제 작동 상태를 확인하려면 라이브 사이트로 이동하세요.
    • 카테고리
    • 전체 게시물
    • 내 게시물

    NEWS ROOM

    피식스에스씨 뉴스룸입니다. 뉴스룸은 피식스에스씨의 소식과 자료를 도움받을 수 있는 곳입니다.

    P6ix 공지

    (주)피식스에스씨의 소식을 전해드리는 공간입니다. 피식스에스씨의 현황 및 미래에 대한 도전에 관한 뉴스를 보실 수 있습니다.
    조회 
    게시물45

    건설뉴스

    국내외 건설 뉴스를 알려드립니다. 최선 건설정보를 최대한 빨리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조회 
    게시물255

    자료실

    본 자료실은 피식스에스씨에서 생산된 자료와 구글링(출처표기)으로 오픈된 자료를 게시하여 비상업적 공개를 하고 있는 곳입니다. 상업적자료인 경우는 링크를 통해 위치를 알려드립니다.
    조회 
    게시물4
    신규 게시물
    • cpmlee
      17h
      우경정보기술, 한국정보사회진흥원 ‘한국인 3D 스캐닝 데이터 구축 사업’ 본격 착수
      건설뉴스
      6월 28일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본격 사업 수행 착수 메타월드의 초실감 콘텐츠 제작을 위한 한국인 인공지능 데이터 기반 구축 기대 ​ [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인공지능(AI) 영상분석 전문기업 우경정보기술(대표 박윤하)이 다양한 가상 서비스에서 활용될 한국인의 신체 특징을 데이터화하는 ‘한국인 3D 스캐닝 데이터 구축 사업’에 본격 착수한다고 29일 밝혔다. 우경정보기술은 지난 28일 대구 수성알파시티에 위치한 우경정보기술 본사에서 착수보고회를 가졌다. 행사에는 한국정보사회진흥원(NIA),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 PMO 등 수행기관의 책임자와 각 업무별 ‘크라우드 워커’들이 참여해 사업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한 중점 관리 사항 논의하고 착수보고, 상생 협력 및 청렴실천 서약식 등이 진행됐다. ​ 특히, 이번 착수보고회는 주관기관과 공동 연구기관 담당자들만 참석하지 않고 함께 사업을 수행할 200여 명의 ‘크라우드 워커’들이 온·오프라인으로 함께 참여하는 자리로 마련됐는데, ‘크라우드 워커’들이 담당하게 될 업무의 의미와 중요성을 공감할 수 있도록 해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추구하는 데이터 기반 일자리의 가치도 함께 나눴다. ​ 이번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고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추진하는 2022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구축 지원사업 지정과제 중 하나로, 500여 명 이상의 한국인을 모델로 얼굴 표정부터 손가락, 발가락까지 전신의 3D 스캐닝 이미지를 포함한 고품질·대규모 데이터 확보를 목표로 한다. ​ 우경정보기술은 3D 데이터 구축 및 인공지능 관련 사업 수행 경험이 풍부한 위딧, 비전21테크, 유케어트론, 한국융합아이티, 한국인공지능협회 5개사와 함께 ‘K-Pose 컨소시엄’을 구성해 주관기관으로 참여한다. ‘크라우드 워커’들은 데이터 수집, 정제, 가공, 품질 검수 등의 업무를 함께 수행한다. ​ 해당 사업은 이번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오는 12월 31일까지 마무리되며, 구축된 ‘한국인 3D 스캐닝 데이터’는 향후 여러 수요기관을 통해 메타버스, 게임, 증강/가상현실, 패션 디자인 등 한국인을 테마로 하는 초실감 3D 콘텐츠 제작에서 다양한 성과물에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 [원병철 기자( boanone@boannews.com )] 출처:보안뉴스
      댓글 0개0
      0개
    • cpmlee
      3d
      드론 측량… 첨단 건설기술 실습에 '쏠린 눈'
      건설뉴스
      포스코건설이 인천지역 대학생을 대상으로 '스마트컨스트럭션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한빛드론 관계자가 인천지역 대학생들에게 드론실습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2022.6.27 /포스코건설 제공 포스코건설은 인천대와 인하대 등 인천지역 대학생을 대상으로 '스마트컨스트럭션 아카데미'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 스마트컨스트럭션은 건설 모든 과정을 디지털 데이터 기반으로 통합 관리하고 가상시공, 건설 부재 모듈화, 시공 자동화 등을 통해 건설 생산성을 극대화하는 프로세스를 말한다. ​ 포스코건설은 지난 23일과 24일 두 차례 진행된 스마트컨스트럭션 아카데미에서 ▲BIM(Building Information Modeling) 이론·기능 ▲BIM 현장 활용사례와 실습 ▲건설현장 드론 활용사례와 실습 ▲드론측량 등을 교육했다. ​ 인천지역 대학생 50여명 아카데미 포스코건설, 프로그램 내년 확대 ​ 포스코건설은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AI, BIM, 빅데이터 등 스마트컨스트럭션 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교 강의에서 접할 수 없었던 실무 이론과 실습을 함께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됐다고 설명했다. ​ 이번 교육에는 인천대와 인하대에서 토목 분야를 전공하는 50여명의 학생이 참여했으며, 글로벌 소프트웨어 기업인 오토데스크 코리아와 트림블솔루션즈 코리아, 국내 최대 드론 기업인 한빛드론 관계자 등이 강사로 나섰다. ​ 포스코건설은 내년에도 참여 학교와 학생 등 교육 대상 인원을 더 늘리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교육할 계획이다. ​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아카데미는 건설·토목 분야를 전공하는 인천 지역 대학생들이 관련 첨단 기술을 미리 접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더욱 다양한 실습 위주의 프로그램을 기획해 인천 지역 학생들에게 도움을 주겠다"고 말했다. ​ 김명호기자 boq79@kyeongin.com 출처:경인일보
      댓글 0개0
      0개
    • cpmlee
      4d
      [건설의날 특집] 콘테크 스타트업들, 비용 줄일 ‘건설디지털’ 기술 잇달아 개발
      건설뉴스
      ● 돌파구는 IT 기술과 접목 ​ 현재 건설산업은 각종 비용상승과 안전 관련 규제 강화 등으로 악몽과도 같은 시기를 보내고 있다. 또 그에 따라 생산성 향상을 목표로 첨단 기술 도입의 필요성이 제기되는 등 혁신적 변화가 요구되고 있다. 아울러 이와 같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안으로 건설(Construction)과 기술(Technology)을 접목한 콘테크(Con-Tech)가 주목받고 있다. 4차 산업 기술인 빅데이터와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드론 등을 건설현장에 접목해 생산성을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현장적용이 가능해진 실용화된 기술들을 소개한다. ​ ◇건설현장 정보를 한눈에=건설업은 아직까지 펜과 종이에 크게 의존하는 산업 중 하나지만 디지털 전환 없이는 프로세스를 최적화하는 등 효율성 향상을 기대하기 어렵다. ​ 현장의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수집하는 것은 데이터 분석, 빅데이터 인공지능의 기반이 되며, 건설산업에서 데이터를 활용하는 것은 건설사업자들에게 중요한 경쟁력 요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 특히 건설현장의 세 가지 핵심은 ‘사람, 기계, 자재’로, 많은 스타트업들은 디지털화를 통해 이 셋을 연결하면 효율성에 큰 이득을 가져올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독일 공사관리 소프트웨어 전문업체인 사블로노는 “프로젝트 일정 관리가 점점 더 복잡해짐에 따라 프로젝트의 이해관계자들을 연결하고, 이를 위해 정보와 기기를 적절하게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히기도 했다. ​ ​ 건설 빅데이터 기반 조달 솔루션을 제공하는 스타트업의 대표적 예가 산업의역군(산군)이다. 빅데이터 기반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를 핵심기술로 데이터룸, 발주솔루션, 수주솔루션을 제공한다. ​ 발주솔루션을 통해 업체 검증부터 입찰 관리까지 복잡하고 다양한 발주 업무를 플랫폼 한 곳에서 쉽고 편하게 관리할 수 있으며, 수주솔루션으로 수주 영업부터 입찰, 프로젝트 관리까지 가능하다는 것이 업체의 설명이다. ​ 창소프트 I&I도 3차원 기반의 BIM 상세설계 모델 및 현장 적용이 가능한 통합 디지털 건설 관리시스템(IDC)을 제공하고 있다. 시공 상세정보를 포함하는 BIM 모델링이 특징이다. ​ 드론과 ICT로 건설 혁신을 도모하는 콘테크 스타트업인 메이사 역시 드론으로 수집한 이미지를 기반으로 2D/3D 모델링, 도면·계획도 비교, 토공량 산출, 지적도 확인 등 현장을 분석하는 데이터로 활용하고 있다. ​ ◇스마트 기술로 안전 확보=건설현장 재해율을 낮추는 솔루션도 주목받고 있다. 건설업계도 과거 서류작업 중심이었던 안전관리 대신, 정보통신기술(ICT)을 기반으로 한 플랫폼을 활용해 중대재해를 근절하겠다는 목표다. ​ 우선 대표적으로 DL이앤씨가 카카오의 자회사 디케이테크인과 공동 개발한 어깨동무M이 있다. 모바일 메신저인 카카오톡을 통해 건설현장에 최적화된 기능을 제공하고, 근로자와 현장관리자 간 소통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현대건설과 삼성물산 등 주요 건설사들 역시 원격현장관리플랫폼과 통합건설안전관리 시스템을 각각 개발·운용 중이다. ​ 엔젤스윙이 론칭한 건설현장을 위한 안전관리 플랫폼도 있다. 엔젤스윙 안전관리 플랫폼은 드론 매핑으로 얻은 데이터로 디지털 트윈을 만든 후, 가상화된 현장에서 작업 계획과 시뮬레이션을 할 수 있다. ​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을 돕는 것을 중심으로 하는 플랫폼들도 있다. 헤이븐솔루션의 안전관리 솔루션 알바트로스의 경우 전문건설업에 초점을 맞춰 경영자 안전공지 및 작업자 점검 기능 등을 담은 것이 특징이다. ​ 아울러 안전을 위한 세부 기술도 속속 개발되고 있다. 에이치에이치에스(HHS)는 산업현장 근로자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측정하는 생체 신호 처리 장치인 ‘뇌파 기반 스마트 안전모’를 개발했다. ​ 스마트 안전모는 근로자의 뇌파를 수집·분석해 졸음, 스트레스 등 상태를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위험상황 발생 시 안전관리자의 스마트폰 앱으로 알려주는 기능을 탑재하고 있다. ​ 모넷코리아도 IoT 기반의 무선센서를 통해 건축물 붕괴, 화재 등을 사전 탐지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한다. 무선센서를 통해 모든 시설 및 구역을 24시간 원격 모니터링해 정보를 수집하고 문제 발생 시 즉각적으로 알림을 전달하는 방식이다. ​ 건설현장에서 이상진동이 감지되거나 화재 발생, 하절기 폭염경보 발령, 시멘트 강화 갈탄작업 일산화탄소 중독 등 다양한 이상감지도 알림이 가능하다. ​ 자이플래닛과 가천대학교는 건설현장 근로자의 안전 보호구 착용 여부를 판별할 수 있는 인공지능 CCTV를 개발해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긴급상황 대처 프로세스를 개선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 ◇공기단축·인력확보도 가능=콘테크 기업들은 건설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는 인력, 현장 스케줄 등을 관리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로 현장 관리 체계화를 통해 생산성 향상도 지원하고 있다. ​ 뷰메진은 자율주행 드론과 AI 이미지 인식(Vision) 기술을 결합해 교량과 아파트, 물류창고 등의 안전·품질을 검사하는 솔루션(매의 눈)을 내놨다. 보통 50여명을 투입해 2주일 정도 걸리던 준공 아파트 품질검사를 반나절 만에 끝내주는 혁신기술이다. ​ ​ 피식스에스씨의 S.C.T.S Market(Smart Construction Total Solutions Market)의 경우 건설사업 전과정에 스마트 사업관리 솔루션을 제시해 사업전체의 효율성 극대화 및 부가가치 창출을 목표로 하는 스마트건설마켓이다. ​ 스마트건설앱 전문회사인 씨엠엑스도 비대면·디지털화 시대의 대표 콘테크 기업이다. 스마트감리앱 ‘아키엠’과 스마트시공앱 ‘빌드업’, 그리고 공사관리협업앱 ‘콘업’까지 잇달아 히트시키면서 건설현장의 디지털화에 일조했다. ​ 종합 건설자재 전문회사인 성지제강도 관계사 비콘(VICON)을 앞세워 콘테크 기반의 휴먼웨어(humanware) 솔루션 서비스 기업으로 변신 중이다. 설계부터 제작, 검수, 설치, 사후관리까지 전면 디지털·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했다. ​ 웍스메이트는 건설인력 중개 플랫폼 ‘가다’ 앱을 출시해 일용직 근로자와 건설사에 안정적인 일자리와 인력 공급을 각각 지원하면서 오프라인 인력시장을 단숨에 온라인으로 재편시켰다. ​ 일다오 역시 현장 일용직 구인구직 온라인 중개업체로 건설사, 전문팀, 일용직 구직자로 이뤄진 구인구직 생태계를 만들어 가고 있다. 일다오는 스마트폰 앱을 사용해 신속하고 간편하게 구인구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업계의 한 관계자는 “건설공사 전 과정에 걸쳐 콘테크 기업들이 뛰어들고 있다”면서 “앞으로 건설사들은 자신들에게 필요한 IT 기술을 가진 업체를 선정하고 현장에 접목하는 것이 경쟁력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 강휘호 기자 출처 : 대한전문건설신문(http://www.koscaj.com)
      댓글 0개0
      0개
    피식스에스씨_RGB_05.베이직화이트.png
    S.C.T.S
    문의
    • 페이스 북 - 흰색 원
    • 화이트 유튜브 아이콘
    • 블로그로고

    서울특별시 금천구 디지털로 130 남성프라자 1402호
    Tel   : 02-6337-1771

    Fax  : 02-3281-4067

    Mail : p6ix@p6ix.co.kr

    Copyright© 2013. 피식스에스씨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