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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pmlee
    2020년 1월 29일

    대우건설 컨소시엄, 1조원 서울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PPP사업 수주 확실시

    게시판: 건설뉴스

    대우건설 컨소, 동부간선도 지하화 사실상 수주​


    제3자 제안 없어, 단독 제안

    위례신사선 경전철 사업과 겹쳐​

    ​

    대우건설 컨소시엄이 사업비 1조원 규모 서울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민관협력투자개발(PPP)사업에 단독으로 참여했다. 제3자 제안 1단계 사전적격성심사(PQ)에 다른 경쟁 사업자가 나타나지 않으면서 최초 제안자인 대우건설 컨소시엄 한 곳만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사업 노선도

    ​

    28일 PPP업계에 따르면 서울시가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PPP사업의 제 3자 제안 1단계 PQ 서류 제출을 마감한 결과 대우건설 컨소시엄 단 한 곳만 참여한 것으로 확인됐다.

    ​

    서울시 관계자는 "대우건설 컨소시엄만 서울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PPP사업에 대한 PQ 서류를 제출했다"며 "오는 3월 2단계 기술 가격 평가 서류 접수와 평가 기관 심사를 거친 뒤 4월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업계에서는 제3자 제안 사업자가 등장하지 않은 원인으로 서울 위례신사선 경전철 등 대규모 사업가 겹친 점을 꼽았다.

    ​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는 "서울시가 내걸었던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시설사업기본계획(RFP)에 부합하는 대림산업, GS건설 등 대형건설사는 이미 사업비 1조5000억원 규모에 달하는 위례신사선 경전철 PPP사업에 뛰어든 상태"라며 "이들 건설사가 아무리 대형 건설사라고 해도 조단위 사업을 여러 개 추진하는 것은 부담스러울 것"이라고 말했다.

    ​

    건설사 관계자는 "시기적으로 동부간선도로 지하화사업이 대형 사업과 맞물린 것도 대우건설만 단독으로 사업에 참여한 주요인 중 하나"라며 "제3자 제안 참여 후보로 거론했던 GS건설, 대림산업이 모두 참여한 위례신사선 경전철 PPP사업도 현재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과정을 밟고 있다"고 설명했다.

    ​

    서울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PPP사업은 수익형(BTO) 방식이다. 민간 사업자는 도로를 건설한 뒤 서울시에 소유권을 양도하고 30년 동안 운영하면서 수익을 거두는 구조다. 사업 구간은 서울 강남구 청담동(영동대로)에서 성북구 석관동(동부간선도로)으로 소형차 전용도로인 왕복4차 도로와 터널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공사 기간은 5년이다.

    ​

    2015년 사업을 최초 제안한 대우건설 컨소시엄은 프로젝트회사인 동서울지하도로주식회사(가칭)를 설립해 서울 강남구 청담동(삼성IC)에서 성북구 석관동(월릉IC)을 잇는 총 연장 10.4킬로미터(km)의 도로와 터널을 건설하겠다고 제안했다.

    ​

    대우건설 컨소시엄은 최초 제안 당시 9454억원의 사업비를 제시했다. 이후 한국개발연구원 공공투자관리센터(PIMAC)는 민자적격성 조사 결과 9428억원의 추정 사업비를 책정했다. 대우건설 컨소시엄의 최초 제안 사업비(9454억원)보다 26억원 낮은 평가다.

    ​

    서울시는 대우건설 컨소시엄에게 최초 제안자 우대점수비율을 3% 부여했다. 이는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3자 공고를 실시한 PPP사업 가운데 가장 높은 것이다.

    박지윤 기자 jy2gogo@paxnetnews.com 팍스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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