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인들의 축제로 해를 거듭할수록 권위와 위상을 높여 나가고 있는 '2023 아주경제 건설대상' 시상식이 오는 18일 열립니다.
국내 언론사 가운데 유일하게 한국어·중국어·영어·일어·베트남어 5개 국어로 발행되고 있는 ‘글로벌 종합경제신문’ 아주경제는 지난 2009년부터 건설대상을 제정·시상하고 있습니다.
올해로 15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최고의 건설기업을 선정해 시상함으로써 우리 건설산업에 새로운 미래 경쟁력과 활력소를 제공하는 데 일조할 것입니다.
출처:정석만 naflnafl@ajunews.com
아주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