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지니어링데일리)정장희 기자= 27일 엔지니어링업계에 따르면 42억원 규모의 김해신공항건설사업 타당성평가 및 기본계획을 개찰한 결과 포스코건설컨소시엄이 유신컨소시엄을 꺾고 낙찰됐다고 밝혔다.포스코건설(60%)+이산(15%)+수성엔지니어링(15%)+삼보기술단(10%)은 예가대비 81.7538%인 34억2,980만원을 투찰했다. 포스코건설컨소시엄은 이번 기본계획 수주로 향후 발주될 김해공항실시설계에서 우위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한편 유신을 비롯한 공항실적사는 올 11월 발주될 제주신공항기본계획 수주에 역량을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정장희 기자 | news@engdaily.com < 저작권자 © 엔지니어링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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